최종편집 : 2021.10.21 |
춘천시민들, "아름다운 춘천에서 동성애퇴폐퀴어행사가 웬말이냐!"
2021/08/11 01: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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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적인 질서와 규범을 따라야…음란, 퇴폐 행사인 퀴어집회 반대 조직적으로 펼쳐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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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퀴어축제조직위 출범 기자회견과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 1인 시위 현장모습 (사진=건사연)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처벌한 사례가 없어" 


10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정문 앞에서는 춘천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의 출범 기자회견과 함께 이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1인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조직위는 이달 말 동성애퀴어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올해 춘천에서 ‘소양강퀴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1회 춘천동성애퀴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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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퀴어조직위원들 모습 (사진=페이스북 캡쳐) 

 

강원도 춘천에서 그동안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운동에 가장 앞장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이하 건사연) 한효관 대표도 이날 1인 시위에 함께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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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효관 대표(건사연)가 춘천동성애퀴어축제 개최 반대 1인 시위중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건사연) 


한 대표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엔 방관자의 입장이었지만 음란하고 퇴폐적인 퀴어행사의 실체를 알고 나서부터는 적극적인 반대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스스로를 약자이며 피해자라고 주장하지만,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처벌한 사례가 없다. 우리는 그들의 처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윤리적인 질서와 규범을 말하는 것이며, 오히려 특권을 주장하는 그들의 왜곡된 논리에 반대하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차별금지법(평등법)이 제정되면 지금 이런 개인의 신념이나 의사표현조차 불법이 되어버린다"며,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정을 시도하고 있는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였다.

한 대표는 앞으로, 강원도내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과 연대하여 우리 자녀들을 지키고 아름다운 춘천을 수호하기 위해 음란, 퇴폐 행사인 퀴어집회를 반대하는 활동을 조직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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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퀴어축제 현장모습(좌)과 퀴어부스에서 한 남자 어린이가 여성의 성기를 색칠하고 있는 모습(우)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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