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7 |
한수대, "5000명 공연은 허가하면서, 교회예배는 전면금지가 웬말이냐!"
2021/07/13 19: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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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과 한국교회를 정권의 적으로 규정…8000명 민노총 집회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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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셉 한수대 공동대표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영상캡쳐) 

 

청와대 경찰들, 1인시위 70미터이상 유지하지 않으면 사법처리 하겠다고 겁박

13일 오전 11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는 한국교회수호결사대(이하 한수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GMW연합 외 시민단체들 주최로, "집회/예배 전면금지시키고 5000명 공연이 웬 말이냐! 문재인정부의 코로나정치방역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1인시위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하 성명서 전문.

--- 성 명 서 ---

집회/예배 전면금지시키고 5000명 공연이 웬 말이냐! 

문재인정부의 코로나 정치방역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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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시위 현장모습. 그 옆에 경찰들이 서로 붙어서 무언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한수대 제공) 

 

우리는 7월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적용되는 문재인 정부의 비상식적이고 갑작스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조치에 짙은 의구심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전 국민이 정부를 믿고 코로나방역수칙 준수에 매진해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무능함의 극치를 넘어 국민을 배신하고 사지로 몰아넣는 극약 처방을 비상대책이라고 내놓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도산하고,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직자들이 양산되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백신확보에도 실패했고, 중증 이환율, 확진치명율, 가용병상 현황 등 핵심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한때 미국을 비롯한 서유럽국가들은 하루 확진자 수가 수만에서 수십 만에 이르렀고, 영국은 지금도 하루 확진자수가 3만 명이나 되는데 유독 대한민국은 락다운없이도 하루 확진자 수 1천명 이하인 것을 적극 자랑해 K방역이라고 한껏 으스댔었다. 이로 인해 한때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지만, 지금은 대한민국의 코로나방역 수준에 대해 의아심을 품고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자화자찬했던 K방역의 실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검사자 수와 확진자 수 모두 미국이나 유럽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게 관리한다고 꼭 좋은 건 아니다. 인위적 통계 조작은 더 큰 국가적 재앙을 불러오고, 상승했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평가는 하루아침에 급격한 추락을 맞이할 것이다

아무튼 그토록 자화자찬하던 K방역이 왜 백신조차 확보 못하는 무능의 극치를 보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 허리띠를 졸라매며 정부지침에 말없이 따라준 국민들은 한계상황에 직면해 격앙돼 있다. 이는 K방역의 민낯이며, 자화자찬이 무색할 정도로 코로나방역에 철저히 실패한 것이다. 청와대와 문 정부 관료들은 오직 코로나확진자 숫자만 발표하고 국민들에게 겁만 줬을 뿐 뾰족한 대책조차 발표하지 못했다. 그토록 호언장담하던 백신물량 확보에도 철저히 실패했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과 정은경 질본청장은 공개적으로 사과하지 않고 있다. 문재인의 꼭두각시 정은경 질본청장은 교활하게 사회적거리두기 조치를 주무르는 것에 능할 뿐, 근본적인 과학적·의료적 보건조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무능하게도 영양가 없는 확진자 숫자만 발표해 국민들을 겁박하는 정치방역을 일삼아왔다. 그렇게 무대책으로 일관해오다 국민적 불만·원성이 자자하자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 달성을 위해 초고강도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갑작스레 발표한 것이다. 이는 국민적 동의를 얻기 어려운 반민주적 행정조치에 불과하다.

특히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은 부실하고 엉성하다는 여론의 질책을 받고 있다. 어떻게 샤워실 사용이 마스크 쓰는 헬스장에선 금지되고 마스크 안 쓰는 수영장에선 허용되는가. 여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무엇인가. 오후 6시 이후 택시 탑승은 사적 모임으로 간주해 2명으로 제한하는데, 왜 승객이 가득한 만원 버스·전철·기차는 아무런 규제가 없는가. 코로나바이러스가 택시에선 활성화되고 버스·전철·기차에선 소멸한단 말인가. 같은 강도로 운동해도 개인별로 비말 발산량이 다름에도 비과학적 기준으로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6km 이하로 유지하고, 스피닝, 에어로빅, 줌바 등 그룹운동(GX·Group Exercise)을 할 때 음악 속도를 100~120bpm(beats per minute·분당 비트수)으로 유지하라니 코미디 아닌가.

우리는 이미 지난해 지난 8월 20일과 9월 10일 두 차례 기자회견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방역 실패와 코로나정치방역으로 인한 국민적 분노에 대해 지적했었다. 그러나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오히려 그 정도가 심해졌다. 국민들은 더 이상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방역 대처능력에 대해 신뢰치 않고 있다. 더욱이 민노총 8,000명 집회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 다물고, 정권비판집회는 전면 금지하는 형평성 어긋나는 불공정 조치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이는 꼭두각시 정은경 질본청장을 앞세워 국민을 통제하고 한국교회를 길들이기 위한 술수인 것이다. 이러한 정권연장 코로나정치방역 망나니 칼 춤은 그들에게 반드시 부메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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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시위 현장모습 (사진=한수대 제공) 

 

우리는 한국교회가 문재인 정권 하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기에, 문재인 정권을 반기독교독재정권으로 규정하고자 한다. 역대 이토록 노골적으로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적대시해온 정권은 없었다. 그 어떤 파쇼 독재정권보다 악랄하고 교활하게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마녀사냥해온 탓에 국민들은 더 이상 문재인정권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길 기도하고 있다. 국민 고통은 아랑곳않고 국민을 통제하고 집회자유를 억압하며, 한국교회 탄압의 강도를 더하고 있는 문재인 독재정권은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이제 머잖아 문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고 역사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이며, 역사의 뒤안길로 소리없이 사라질 것이다. 지금껏 방역실패의 책임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국민들에게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는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 자격이 없다. 국민과의 긴밀한 소통은 고사하고 오만과 독선으로 치닫는 전형적 독재자의 행태를 보이는데, 인류 역사는 이들의 말로가 한결같이 비참했음을 증언한다.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은 비과학적이며 앞뒤가 전혀 안 맞고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졸속행정의 표본이다. 어떻게 불특정다수가 전국에서 모이는 실내공연장엔 5,000명까지 허용하면서 예배를 전면 금지하고, 야외 스포츠경기도 무관중으로 통제할 수 있는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을 차별하며 감염시킨단 말인가. 이는 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과 한국교회를 정권의 적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소중한 현장예배를 전면 차단한다는 건 한국교회를 우습게 보는 반증이며, 한국교회를 탄압하겠다는 의중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하며 코로나정치방역을 즉각 중단하길 촉구한다. 만일 지금과 같은 엉터리 코로나방역조치 철회 요구를 거절할 경우엔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며,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자초할 것이다. 백신조차 확보 못하는 무능함을 덮기 위해 감염자 수 1,000명을 기준으로 호들갑 떠는 걸 지켜봐야 하는 국민은 실소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유럽 여러 나라는 확진자가 수만 명 발생해도 그대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는 이토록 적은 감염자 수에도 불구하고 유럽보다 더 난리를 치는 걸까. 이는 명백한 정치적 목적 하에 코로나정치방역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매우 사악한 짓이며, 천벌을 받을 일이다. 확진자 수가 K방역의 바로미터가 되고 정쟁의 요소가 되도록 만든 책임은 정은경 질본청장에게 있으며, 그는 방역실패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우리는 K방역이 대국민 사기극, 대세계인 사기극임을 천명한다. ‘K방역쑈’는 ‘사기극’으로 벌써 시효가 만료됐다. 2020년 8월 22일부터 9월 10일까지 20일간 10,091명의 8.15광화문 집회 관련자 중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2명, 고작 0.81%에 불과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전국에선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코로나 검사자 34,5468명 중 5,073명, 약 2배인 1.47%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관료들, 정은경 질본청장은 통계를 교묘히 왜곡해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국민들로부터 크게 비난받도록 사주했다. 같은 날 민노총 집회가 있었음에도 8.15집회만 문제 삼은 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것이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즉각 대국민 사과하고 정은경 질본청장을 비롯한 관련자 모두를 즉각 문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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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시위 현장모습 (사진=한수대 제공)


지금껏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확진자 수를 장난질쳐오다가 국민여론이 악화되자 “K방역의 핵심은 시민의식이다”고 무책임하게 손 씻는 행동은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도리어 반대 국민을 통제하려 나선 문재인 독재정권은 하루아침에 몰락할 것을 엄중히 경고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실패, 대국민약속 불이행 책임지고 즉각 사과하라!

하나,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실패 책임을 물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즉각 해임하라!

하나, 스포츠 경기장은 불허, 공연장은 5000명 허용! 비과학적 코로나고무줄방역 즉각 중단하라!

하나, K방역쑈는 대국민 사기극이며, 대세계인 사기극이다! 문 대통령은 관련자 문책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하나, 탁상행정으로 엉성하기 이를 데 없고 형평성 무시한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으로 국민들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은 4단계 조치 즉각 철회하라!

하나, 실내공연장엔 관객 5000명까지 허용하면서 야외 스포츠경기를 무관중 통제하고, 한국교회 현장예배를 전면 차단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코로나가 사람을 차별하나! 엉터리 코로나방역조치 즉각 철회하라!

하나, 문 대통령은 국민통제 맛들여 국민 고통은 아랑곳않고 왜 집회자유를 억압하는가! 왜 현장예배 못 드리게 하며 한국교회를 탄압하는가! 반기독교 독재자 문재인은 국민적 궐기와 심판 각오하라!


2021년 7월 13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GMW연합 외 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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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시위 현장상황을 설명한 카톡내용 (사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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