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9.17 |
바른인권여성연합, "여성주의 적폐 박영선 의원 서울시장 후보가 웬말이냐!"
2021/03/19 1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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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은 혈세 낭비하지 말고 국민에게 한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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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지난 1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는 '바른인권여성연합',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행동하는자유시민' 주최로, ‘피해호소인’이라는 말로 피해 여성에게 N차 가해를 자행한 여당 3인방 여성의원들(진선미, 남인순, 고민정)을 선거캠프에 세워놓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하는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사퇴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 성 명 서 ---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여성을 두 번 울리는 여성주의 적폐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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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1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런 죄송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첫 여성 시장으로서 두 배로 겸허하게 서울시민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지난 8일 ‘세계여성의날’에 열린 ‘여성 정책 브리핑’에서 “피해 여성에게 다시 한번 사과 드린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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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진선미, 남인순 의원 (사진=파이낸스)


그러나, 이러한 박 후보의 발언은 출마 선언이 40일이나 지나서 이루어진 것으로, 선거를 위한 면피용 발언에 불과하다는 것이 명백하다. 우선적으로, 박 후보는 박원순 사건의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으로 불러 2차 가해를 주도한 ‘3인방’ 남인순·진선미·고민정 의원을 자신의 선거캠프에 포진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박 후보는 지난 10일 “양심이 있으면 ‘피해호소인’이라고 발언한 3인방을 캠프에서 쫓아내야 한다.”는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을 “여성 비하 발언”이라며,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상당한 상처를 받았고, “쫓아내라는 단어는 남성 우위의 가부장적 발언”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박 후보는 국민의 혈세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면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이유를 전혀 파악하지 못할 뿐 아니라, 안 서울시장 후보의 타당한 발언에 대해서는 발끈하는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같은 여성으로서 한심하고 부끄럽기 짝이 없다. 박 후보가 보궐선거의 이유와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안철수 서울시장의 후보의 지적대로 ‘피해호소인’ 발언 3인방을 내쫓고 본인도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야 상식적으로 맞는 것이다. 그러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을 하기는커녕, 가부장제니, 여성비하니 운운하며 페미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녀의 비상식적인 언행은 그녀가 서울시장 후보로서 전혀 자격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증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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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우리는 지난 3년 동안 정부와 여당의 수없이 많은 불의함을 지켜보아 왔다. 제대로 된 원칙도 없는 코로나 방역 조치로 인해, 셀 수도 없는 불의에 일일이 항거할 수조차 없었다고 해서 국민을 바보로 보지 말라! 어떤 이들이 ‘선택적 정의’라고 비꼬듯이 ‘내로남불’은 그들을 일컫는 대명사가 되었다. 

민주당은 그동안 급진 여성주의자들을 내세워 여성주의 정치를 일삼아 왔다. 여성들의 아픔과 고통을 위해 싸우며 여성의 인권과 이익을 위한 대변자로 행세해 온 여성주의자들은, 정작 권력을 얻고 나니 ‘피해호소인’이라는 전대미문의 신조어를 만들어 성폭력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었다. 이 상황에 같은 당의 의원으로서 그동안 침묵해왔던 박 후보가 선거를 위해 마지못해 “사과한다.”는 구걸성 발언을 한들 어떤 진정성이 있겠는가! ‘피해호소인’의 신조어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인 3인방을 자신의 선거캠프에 깔아놓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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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정문 앞 기자회견 현장모습 (사진=바른인권여성연합 제공)

 

권력을 움켜쥐기 위해서 위선의 가면을 쓰고 여성을 위하는 것처럼 국민을 속여 온 여성주의자들과, 그들의 버팀목이 되어준 여성주의 단체들이야말로 여성들의 인권을 유린하여 자신들의 이익만 챙겨온 적폐 중의 적폐이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야말로 여성들을 두 번 울리는 여성주의 적폐 권력이다. 가부장제 운운하며 모순에 가득 찬 발언을 일삼고 남녀갈등만 조장하는 박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 의미 없는 말장난은 이제 그만하고 후보자 자리에서 즉각 사퇴하라. 이것이 국민과 서울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다.


2021년 3월 18일 

바른인권여성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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