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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코로나감염 증세로 자가격리
2020/08/24 17: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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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개방중인 문재인 정부의 우한발 입국허용, 최 위원장 "중국인들 혐오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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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24일, 국내 동성결혼 합법화와 젠더(성평등)정책, 포괄적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 등에 가장 열심인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출근후 고열(38.4도)과 기침, 근육통 등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세를 보여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증세는 전날부터 보였으며, 현재 최 위원장은 자택에 격리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최 위원장의 업무를 돕는 수행직원들도 자가격리 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최 위원장 집무실이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15층만 방역으로 인해 폐쇄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가인권위(신문용).png
최 위원장은 지난 2월 중국 우한발 코로나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시점에, 지금도 개방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우한발 입국허용 등에 따른 국민들의 불만 등에 대해, 코로나로 인한 중국인들(교포)의 혐오는 안 된다며, 특정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거나 증오를 선동하는 혐오표현은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연구진에 따르면, 코로나감염 환자들의 증상 발현 초기 단계는 열에서 시작해 기침과 근육통을 거쳐 메스꺼움이나 구토, 그리고 마지막으로 설사 순으로 일관적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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