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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 동문들도 반대한다
2016/10/07 22:3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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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재학생뿐만아니라 후배들, 동문들, 국민들의 학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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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대 정문에서는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서울대인권가이드라인'의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이 '서울대기독교총동문회' 주최로 열렸다.

이들 동문들은 "최근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인권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을 만들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 등 전 구성원과 전 학교기구에 여러 가지 위헌적인 의무를 부과시키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깊은 우려를 감출 수가 없다.  '인권가이드라인'은 동성 성행위의 폐해들에 대한 객관적 진실 발표와 이에 기초한 정당한 비판과 반대를 법의 이름으로 혐오 내지 차별로 낙인찍어 양심, 종교, 학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성을 지니고 있다. 학문 등의 자유를 보장해야할 서울대학교에서 결코 수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라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한편 "서울대학교에서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정되면 곧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 파급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며, 결국은 그동안 수차례 무산된 '차별금지법'의 입법화를 재추진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비슷한  이름으로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외국의 수많은 사례에서 윤리와 도덕과 종교와 학문이 붕괴되고 사회가 붕괴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우려하였다.

특히 "국가인권위의 전국 초중고 동성애 옹호교육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적으로는 20세기 말부터 에이즈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새로운 에이즈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에이즈 감염은, 에이즈 감염이 10년 이상의 잠복기를 가지는 특성 때문에, 가정을 꾸미고 사회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청‧장년기에 온갖 질병이 나타나 유능한 인재를 폐인으로 내몰고 그 가정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동성애 운동은 우리사회의 가장 기본단위인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운동이기도 하다.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종국에서는 우리나라가 무너질 것"이라고 매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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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동문들의 기자회견 모습-2 ⓒ 희망한국

마지막으로 "서울대학교는 잠시 몇 년 동안 캠퍼스에서 머물다가 떠나가는 재학생들만의 학교도 아니고 교직원들만의 학교도 아니다. 장차 배움을 위해 웅지를 품고 들어오게 될 미래의 우리 후배들, 졸업을 하고 나간 모든 동문들, 또 세금으로 서울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의 학교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따라서 우리 서울대학교 기독교 동문들은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정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향후 인권가이드라인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며, 만일 제정될 때는 모든 책임을 학교 당국에 묻지 않을 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주장하였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내용이다.

 
성 명 서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서울대 인권가이드라인의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

  서울대학교는 우리나라 최고 지성인의 대학으로서 그동안 국가와 나라를 이끄는 많은 동량들을 배출해 왔으며, 늘 진리의 편에 서서 불의에 항거하고, 나라의 앞날을 위하여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런데 최근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을 만들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수, 직원 등 전 구성원과 전 학교기구에 여러 가지 위헌적인 의무를 부과시키려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동문으로서 깊은 우려를 감출 수가 없다. 인권가이드라인은 동성 성행위의 폐해들에 대한 객관적 진실 발표와 이에 기초한 정당한 비판과 반대를 법의 이름으로 혐오 내지 차별로 낙인찍어 양심, 종교, 학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독재성을 지니고 있다.  학문 등의 자유를 보장해야할 서울대학교에서 결코 수용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정되면 곧 전국의 모든 대학들에 파급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며 결국은 그동안 수차례 무산된 차별금지법의 입법화를 재추진하는 단초가 될 것이다. 우리는 비슷한  이름으로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외국의 수많은 사례에서 윤리와 도덕과 종교와 학문이 붕괴되고 사회가 붕괴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은 굳이 제정되어야 할 필요성도 못 느끼지만 제정절차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들어있는 차별금지 독소 항목인 ‘성적지향’이란 항목을 그대로 넣어 캠퍼스 내에서 동성애운동을 활발히 펼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동성애에서 동성간 성행위는 우리나라 최고의 판결기관인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에서 수차례나 비정상적이고, 객관적으로 일반인에게 혐오감을 유발시키고 선량한 성도덕관념에 반하는 행위라고 하였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국회의원들의 눈을 속여 은근 슬쩍 끼워넣은 ‘성적지향’이라는 항목은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초‧중‧고등학교 교육에서 성의식을 왜곡시키고 동성애운동을 확산시키는 촉매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는 20세기 말부터 에이즈 바이러스 신규감염자가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청소년을 중심으로 새로운 에이즈 감염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에이즈 감염은, 에이즈 감염이 10년 이상의 잠복기를 가지는 특성 때문에, 가정을 꾸미고 사회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청‧장년기에 온갖 질병이 나타나 유능한 인재를 폐인으로 내몰고 그 가정을 파괴시키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동성애 운동은 우리사회의 가장 기본단위인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운동이기도 하다. 가정이 무너지면 우리 사회가 무너지고 종국에서는 우리나라가 무너질 것이다. 이러한 미래를 예측하고 있는 우리 서울대학교 기독 동문들로서는 사랑하는 우리 후배 재학생들과 우리 서울대학교와 우리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서울대학교는 잠시 몇 년 동안 캠퍼스에서 머물다가 떠나가는 재학생들만의 학교도 아니고 교직원들만의 학교도 아니다. 장차 배움을 위해 웅지를 품고 들어오게 될 미래의 우리 후배들, 졸업을 하고 나간 모든 동문들, 또 세금으로 서울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는 모든 국민들의 학교임을 알았으면 좋겠다. 

  따라서 우리 서울대학교 기독교 동문들은 서울대학교 인권가이드라인이 제정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향후 인권가이드라인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만일 제정될 때는 모든 책임을 학교 당국에 묻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을 단호히 밝히는 바이다.

2016년 10월  6일
서울대학교기독교총동문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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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스티스 님ㅣ2016.10.07 23:16: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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