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1.19 |
천주교, 불법 동성애단체에 상장수여 논란
2015/03/20 0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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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라는 천주교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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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를 죄로 여기는 천주교에서 아이러니하게도 동성애단체에게, 그것도 불법적인 동성애단체에 상을 수여하는 일이 벌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어제 19일(목)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지난해 12월 서울시청 로비를 불법으로 점거하고 농성을 벌인 '무지개농성단'과 2013년 서울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동성애자 상담소인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사업을 제안했었던 즐거운교육상상의 안영신씨에게 '인권상'을 수여했다.
 
동성애자들로 구성된 '무지개농성단'은 지난해 12월 동성애 옹호·조장 문제로 많은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서울시민인권헌장'을 다시 제정해야 한다며 서울시청을 불법으로 점거해 농성을 벌인 동성애단체를 말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천주교가 언제부터 이런 불법을 행하는 동성애단체에게 상을 주는 종교로 바뀌었느냐'며 허탈해 하였다.
[ 허지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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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헉 님ㅣ2015.04.02 13:47:4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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