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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구협의회, 비상 연합기도회 개최
2015/02/05 04: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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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서울시와 성북구에 위기의식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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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서울시와 성북구에서 각각 추진하려고 하였던 동성애를 옹호, 조장한다고 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과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사업이, 서울시민들과 성북구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무산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로써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과 성북구의 김영배 구청장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공직자들로 시민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일부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인권단체들은 서울시가 추진하려던 '서울시민인권헌장'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단체에서 제안한 사업이었던 성북구청의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사업의 취소에 항의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배 구청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불법시위를 전개하였다.

결국 박원순 서울시장은 동성애자들과 동성애를 지지하는 인권단체들의 6일간의 서울시청 불법점거가 있은 후에 순순히 면담을 가지게 되었고, 모종의 동성애자 단체들의 요구에 협력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동성애자들의 2시간여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바로 그들을 초청해 면담을 가지면서 또한 모종의 협력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성북구 구민들과 교회들이 연합하여 비상 연합기도회를 갖는다고 한다. 다음은 [성북교구협의회] 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전문이다.

-- 서울시와 성북구를 위한 비상 연합기도회 --

현재 우리나라에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마치 동성애가 정상적인 성생활인양 옹호·조장되어지고 있다.

최근 서울시와 성북구청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과 성북구 청소년 동성애자 상담소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사업을 추진하려다, 많은 서울시민들과 성북구민들의 반대로 말미암아 무산되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려 했던 ‘서울시민인권헌장’은 인권이라는 빌미로 동성애를 다른 차별금지 사유처럼 윤리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고,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인식하고 표현하는 행위를 차별이라고 금지하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동성애자의 권리와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며 비정상적이라고 인식하는 시민의 권리가 충돌할 때에, 동성애자들의 권리만을 옹호하고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며 비정상적이라고 인식하는 대다수 시민들의 권리는 금지, 또는 처벌하는 근거를 제공하고 있었다.

또한 성북구에서는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단체인 ‘즐거운교육상상’의 안영신씨가 제안한 서울주민참여예산 사업이었던 청소년 동성애자 상담센터 ‘청소년, 무지개와 함께’ 사업은 성북구내 초,중,고 학생들과 교사들, 더 나아가 성북구민들에게 동성애가 정상이라는 인식개선을 포함하고 있었다.

2011년 미국 질병관리본부 CDC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 13-24세 남성 에이즈(AIDS) 감염자의 95%가 동성애로 감염되었다. 한국에선 2004년, 국가인권위워회의 권고로 동성애사이트가 청소년들에게 해가 없다는 판결 이후, 10-19세 청소년들의 에이즈 감염자 수가 매년 급속히 증가하여 2009년 상반기에는 청소년 에이즈 환자 약 50%가 동성애로 감염되었고, 2011년 하반기에는 청소년 에이즈 환자 10명중 6명이 동성애로 감염되었다.

국내 에이즈환자 숫자를 보면, 작년 2014년 공식 1만 명을 돌파하여 에이즈 청정국가였던 한국은 이제 에이즈 확산 위기국가가 되었다. 에이즈 환자 1인당 연간 치료비는 3천만원이 넘으며, 전액을 국민들이 내는 혈세로 에이즈 환자 1인당 평생 동안 부담하게 된다. 에이즈 환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국민의 혈세는 그만큼 낭비되어지는 것이다.

2013년 10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인 의식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약 80%가 동성애를 반대하였다. 이는 국민 10명중 8명이 동성애를 비정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서울시 그리고 성북구의 희망찬 미래와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들의 건강을 열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며 대다수 국민들의 윤리관과 가치관까지도 무시하고 정면으로 맞서고자 하였다.

이에 서구사회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하고 조장하려는 작금의 서울시와 성북구의 행태들에 대하여 위기의식을 가진 성북구민들과 성북교회들이 뜻을 같이하여 아래와 같이 비상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 명    칭 : 서울시와 성북구를 위한 비상 연합기도회
❏ 일    시 : 2015년 2월 6일(금) 저녁 8시
❏ 장    소 : 성복중앙교회(종암동)
❏ 주    최 : 성북교구협의회 / 성북교경협의회 / 종암교경협의회 / 성사연(성북구를사랑하는시민연대)
❏ 주    소 :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 24가 길 9-8 [성북교구협의회]
❏ 전    화 : 02-925-2251 / 팩 스 : 02-926-4023
❏ 문    의 : 김민수 총무 (010-4342-9909) / 이종호 담당 (010-6256-4402)
[ 김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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