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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장로도 동성애 합법화 찬성?
2013/02/09 02:4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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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장로도 동성애 합법화 찬성?
민주통합당 소속 최동익 목사, 김진표 장로 등 크리스천 다수 포함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안에 입법 발의자로 서명한 의원들 중에는 목사, 장로를 비롯한 크리스천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의원이자 목사인 최동익 의원과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로 민주통합당 기독신우회 회장인 김진표 의원(수원정)이 대표적이다. 김진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기독교공공정책을 공약하면서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지난해 11월 29일 교계 지도자들 앞에서 발표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국민들의 반대가 거세어 결국 김진표 의원은 철회로 돌아서게 되었다.
[ 김광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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